두 번째와 세 번째 교류는 서로 다른 학생들과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그룹으로 모여 간단한 소개를 마친 후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I’ll talk briefly about the second and third encounters.
두 번째 모임의 주제는 ‘미디어에서는 각 국가를 어떻게 묘사하는가?’였습니다. 우리 그룹에서는 상대국의 특징을 잘 표현한 영화에 집중했는데, 인도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 영화로는 <쓰리 스투지스>, 마블 영화 <이터널스>의 발리 장면, 그리고 영화 투니부, 바타미즈 등이 있었습니다. 2부 교류는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언론에서 접할 수 있는 상대국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 인도 영화, 음식, 풍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디어. 그들은 카레, 탄두리 치킨, 라씨, 마살라 등 다양한 인도 음식과 손으로 먹는 풍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두 번째 모임 사진.
세 번째 회의의 주제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토론”이었습니다. 우리 그룹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초점을 맞춰 양국이 어떤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서로 물어보며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소셜미디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그룹 2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룹 1과 유사했습니다. 그러나 토론은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인 영향에 좀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룹 3은 다른 그룹과 마찬가지로 소셜 미디어에 초점을 맞춰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후 소셜 미디어의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세 번째 모임 사진.
Lastly, let’s talk about how I and my group members felt at the end of the cultural exchange. 나의 인도 학교 친구들과 우리 학교 친구들 모두 세계의 중심 역할을 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 번의 문화 교류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리더로서 이러한 역량을 키우고, 인도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인도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해서 앞으로 또 문화교류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여러모로 너무 감사하고 도움이 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o we would like to thank our school for providing us with such a great opportunity, and we also would like to thank our 연주 teacher for working hard to make a good exchange.